아무것도 안하는데..
마음이 바쁩니다.
강릉여행기 5번째에요
2017년도 쯤.. 회사 그만두고
그당시 3번정도??
일주일에 한번 갑자기 생각나면 홀로 훌쩍 떠났던
도보여행입니다~
힘들긴 했지만.. 마냥 즐거웠고 가장 마음이 여유로웠던 때였던 것 같습니다
2017년 7월 6일 오후 9시 2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.
소희작가는 그림을 그립니다~
blog.naver.com
그리고 아래는 전편 링크 ^^
강릉여행만화 4번째입니다
정말 요즘은 어디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군요. 오늘 의뢰받았던 작화일을 하나 거절하고 나니 특별히 일도 없는게. 진짜로 어디 떠나야겠어요 ㅋ 그리고 여행기 최신판을 한번 그려볼�
sg7997.tistory.com
주말 잘보내세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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